나라 망가 트리기로 작심한 장군, 국회, 국민들을 척결합시다 (Let us eradicate those generals, assemblymen and people who are determined to destroy the country!)

저는 초년시절 박봉 생활 중에도

 1967. 3.3  박정희 대통령 특명으로 국방부 군납부정을 척결하도록 차출되어 임명받고

박 대통령의 애국심과 청렴성을 본받고 충성을 다하기로 결심하면서 

내가 맡은  전국 군납 업체, 국방부 군수 방산 조달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업무태만자까지 부정 부패의 근원을 발본색원하므로 

  대통령의 극찬을 받은 명예로움을 간직하고 살아가는데...

 

약 50년이 지나서.... 아래 메일을 받고 보니... 

국회만 썩은 줄 알았드니..... 군대 장군들이 썩었으니.....

이럴수가 있나요, ...?

관계 기관은 무엇을 하냐요... ?

너무나 한심하여,,,,,

아래 보내온 메일을 보고... 부정부패 발본색원 하도록  전합니다

"황금을 돌같이 하라" 는 최영장군을 본 받게 합시다  블로그서명 행복한 인생 길잡이 . 세계 1등국민 만듭시다~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世界平和..人類福祉..人生幸福 위한... Joseph. 鄭柄斗 드림   << 조선블로그>>     “ 나라 망가뜨리기 ” 로 “ 작심한 사람들 ” 前職 海軍參謀總長 “뇌물 수수 사건”을 접 하면서 드는 의문이 하나 있다.    海軍 으로서 최고 직위 까지 오른 그가 왜 평생 일궈온 名譽 , 를   賂物 7 억원 과 맞 바꿨을까 하는 점이다 .      “ 大將 ” 으로 轉役 한 그는 “ 월 452 만원 ” “ 연 5424 만원 ” “ 年金 ” 을 “ 받는다 ”    이 액수면 노후를 편하게 지내는 데 부족 함이 없다 .      “100 만원 ” “ 남짓한 ” “ 국민연금만 바라보는 보통 사람 눈에는 ”    “ 꿈만 같은 액수다 ” 하지만 그의 눈엔 “ 푼돈 ” 으로 보였던 모양이다 .“ 參謀總長 ” 뿐만이 아니다 .   “ 그에게 ” “ 뇌물 ” 을 준 , “ 기업 ” “ 측 ” “ 로비스트 ” 는 ,   “ 전직 ” “ 海軍作戰司令官 ”( 中將 ) 이 었다 “   ” 그의 연금액 역시 “ ” 월 430 만원 “ 에 이른다 ,   “ 空軍 中將 ” 으로 , “ 豫編 ” 한 , “ 또 다른 ” “ 將星 ” 은 ,  “ 民間 防衛事業體 ” 에 , “ 취직 해 ”   “ 豫備役 中士 ” “ 밑 에서 ” “ 일 하면서 ”  “ 戰鬪機 整備 貸金 ” “240 억원 ” 을 , “ 빼 돌리는 데 앞장 섰다 ”   “ 고구마 줄기 처럼 ” “ 줄줄이 엮여 나오는 ” “ 防産 非理 ” 의 , “共通點 ” 은 ,   “ 國家 安保 야 ” “ 어떻게 되든 ” “ 높은 자리 ” “ 있을 때 ”  “ 上官 ” 과 , “ 部下 ” 가 , “ 한 통속이 되어 ”    “ 국민의 피 같은 세금 ” 을 , “ 최대 한 빼 돌리려 했다는 점 이다 ”    “ 우리 사회에서 ”    “ 돈 있고 ” “ 權力 있고 ” “ 많이 배운 사람 이 ” “ 모인 ” “ 조직 일수록 ”    “ 끼리 끼리 뭉쳐 ” “ 더 큰 이익을 챙기려는 풍조 ” 가 , “ 강해 지고 있다 ”   “여의도” “國會” 가 “바로 그런 곳 이다”   “18대 ” “議員 들 ”은 ,  “한번 議員 ”(18 대 까지 ) 이면 ,   “ 영원한 年金 ”(65 세 이상부터 매월 120 만원 ) “ 수혜자 ” 란 , “ 법 을 만들어 ”    “ 세금 빼먹기 ” 에 , “ 담합 했다 ”     “19대 議員 들 ”은 ,  “兼職 議員 ” 에 , “ 대한 ” “ 징계 를 ” “ 미뤄 ”   “ 최대 한 ” “ 돈 ” 을 , “ 챙기도록 봐 주고 있다 ”    “ 이들 에게 ” “ 良心 이나 ” “ 도덕 ” “ 愛國心 ” “ 청빈 ” “ 같은 ”    “가치 는” “쓰레기 통 에” “버려진 지 오래 된” “쉰 음식 이나 다름 없다”    “ 아들 이나 ” “ 딸 ” “ 동생 ” “ 친척 ” 을 , “ 보좌진 으로 ” “ 채용 하고도 ”    “ 법적 으로 ” “ 문제 없다 ” 는 , “ 태도 를 보였다 ”     “ 國會議員職 ” 을 , “ 個人 企業 ” 쯤으로 여겨 ,   “ 전문성 대신 ” “ 핏줄 로 ” “ 보좌진 을 ” “ 뽑아 ”    “ 법이 부여 한 ” “ 특권 과 ” “6000 만원 ” “ 이상 의 ” “ 연봉 ” 을 , “ 누리게 했다 ”    “ 이들 에게 ” “13 月 의 ” “ 稅金 爆彈 ”( 연말정산 ) 을 , “ 맞은 보통 사람들 의 ”    “ 고통 은 ” “ 딴 나라 얘기 ” 일 뿐이다 ,     “ 남 들이 ” “ 뭐라고 하든 ”  “ 나라 야 ” “ 망가지든 , 말든 ” “ 좋은 자리 있을 때 ”    “ 최대 한 ” “ 내 몫 ” 을 , “ 챙겨 떠나겠다는 ” “ 먹튀 바이러스 ” 가 ,    “ 우리 사회 ” 에 “ 퍼지고 있다 ”     “ 군부 와 ” “ 국회 뿐 만이 아니다 ”    “ 청와대 ” 는 ,“ 대통령 임기 동안 ” “ 한몫 잡으려 는 ” “ 정치 철새 ” 들로 “ 북적인다 ”    “ 정부부처 ” 와 ,“ 산하기관 ” “ 각종 단체 ”·“ 협회 ” 는 , “ 업무 ” 의 , “ 기본 ” 도 “ 모른 채 ”    “ 고액 연봉 ” 과 , “ 고급 승용차 만 ” “ 누리다 ” “ 떠나 는 ” “ 낙하산 ” 들의 ,  “ 놀이터 가 됐다 ”     “제대로” “검증 받지 않고” “감시 받지 않는” “무책임 한 責任者 들 ” 이 ,  “ 國家 核心 組織 ” 에 “ 넘친다 ”    “ 이들 ” 은 , “ 남들이 다 해 먹는데 ” “ 나만 ” “ 못 해 먹으면 바보 ”  “ 나 하나쯤 ” “ 농땡이 쳐도 ” “ 나라 는 굴러 간다 ”   “ 오로지 표 ( 票 ) 만이 최고 가치 ” 라고 믿는다 ,     “ 이들 이 ” “ 활개 치는 사회 에서 ” “ 청년 세대 가 ” “ 희망을 찾기는 어렵다 ”    “ 국민 합의 ” 로 , “ 미래 비전을 만들어내는 일도 , 불가능 하다 ”   “ 나라 망가뜨리기 로” “작심 한” “이들” 을 “언제 까지 방치 할 것 인가”   Email from Soon H. 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