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November 25, 2012

바람 둥이 첫날 밤 이야기 (Story of a Playboy's First Night)


바람 둥이 첫날 이야기


소문난 바람둥이남자가 결혼을 앞두고



동안 사귀었던 여자들과
마지막 고별 정사를 가졌다... 열씨미^^


근데 질투에 화가 어떤 아가씨가
거시기를 꽉씹어 물어 버려어 상처가 나고말았다.... -.-



결혼날짜는 잡혔고....
할수없이 의사한테 가서 통사정을 했다. !



의사는 어쩔수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임시방편으로 거시기에 돌아가며 네개의 나무 판대기로
부목을 대어 주었다 !


신혼 첫날밤....
드뎌 잠자리에 들게 되었고,

여자에게 뭐라고 변명을 해야할까 ???
머리에 지진이 날 지경이었는데...


그때, 신부가 옷을 벗고 알몸을 보여주며 코맹맹소리로 말한다.

 
"저기~~ 있잖아요..이거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깨끗한 새거예요.............가지세요"


그 순간, 이 바람둥이의 머리속에는 엽기적인 한마디가 떠올랐고..

이 바람둥이는 천천히 팬티를 벗으며 능청스럽게 한마디 하는데,

 


 

 

신랑 왈 지는요 아직 빡스도

안 뜯엇는데 유 ㅋㅋㅋ

Email from Woo Yo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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