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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November 17, 2012
막상막하 莫上莫下 (Nothing Better and Nothing Worse)
막상막하 莫上莫下
섹시녀가 아침에 회사에 출근하기 위해
택시 정류장에서 택시를 타려는데
한 남자가 뒤에서 후다닥 달려와서 새치기를 하였다.
다열질(다양하게 열 받는 지랄 같은 성격)인 그녀는
어이가 없다는 듯 남자에게 말했다.
"야!!~ 넌 다리가 세 개라서 잘 뛰는구나?"
남자가 그 말을 듣고 빈정대며
"그 여자 입이 두 개라서 말은 잘하네~"
여자도 지지않고
"그 새끼 대가리가 두 개라서 머리는 잘 돌아가는구나."
그야말로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다.
Email from Woo Yo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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