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명 예언가 존티토,
“2036년 日, 韓식민지 될것” 예언
자신이 타임머신을 타고 2036년 미래에서 왔다고 주장하고 있는
한편 존티토는 케네디 대통령 암살, 911테러사건, 중동전쟁, 빈라덴 암살,
미국 예언가
존티토의 2036년 지도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0월 7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 퍼진
'존티토의 예언'은 2036년에
결국 미국과 중국 대결의 제3차 세계대전이 나게되는데
일본을 비롯한 아세아 지역의 모든
국가가 중국편에 서게되고 단지 한국만이 미국편에
서게
되었다.
전쟁은 시작된지 30일만에 미국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나고 중국과 일본은 초토화 되었다.
이로서 미국편에선 한국은 아세아의
최대강국으로 자리잡게 되고 중국영토의 많은 부분이 한국영토
로 편입되며 일본은 한국의 지배하에
놓이는 식민지로 변한다.
아래에는 세계3차대전이후에 형성되는
각국의 지도가 게시돼
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일본이 한국의 식민지로 나타나 있다는 점이다.
지도에서 한국의
본토는
한반도를 넘어 만주와 연해주를 포함한 중국의 해안선을 포함하고 있다.
일본은 한국의
식민지로 표기돼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2036년
대한민국은 강대국이 된다",
"일본이 우리 식민지라니
통쾌하다", "3차 대전이 언제 일어날까"
"예언이 정말 맞았으면 좋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존티토는 케네디 대통령 암살, 911테러사건, 중동전쟁, 빈라덴 암살,
미국
흑인 대통령 당선, 미국발 광우병 파동을 예언했으며 결국
이를 적중시켜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존 티토 2036년 세계 지도)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사진=존 티토 2036년 세계 지도)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mail from Woo Yo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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