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February 12, 2012

이런 기막힌 사실을 국민이 모르고 있다 (Stunning Facts Koreans Don't Know)


이런 기막힌 사실을 국민이 모르고 있다

 

1965년에 체결된 경계선은 독도가

우리 영토라는 것을 전제로

그은 것이고

1998 김대중이 서명한 경계선은

독도가 우리땅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그어진 선이다.

이런 기막힌 사실을

일반 국민들은 모르고 있다.


<박정희>

1965. 6. 22. 한일어업협정을 체결했으며,
협정 내용에 따르면( 좌측지도 참조))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전제하에
체결되었음을 누구나 쉽게 수가 있다.

일본은 미국에 로비를 하여 1965. 5. 17,
존슨 대통령이 방미중인 박정희를 만나
독도를 일본과 공유하라, 공동등대를 설치하라 등의 압력을 넣었지만

박정희는 이에 대해있을 없는 이라고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2006 기밀문서에서 해제된 1965. 6. 15, 국무부문건 364호에서 확인 )

미국이 힘으로 밀어 붙이려 했지만 박정희는 장관급 회담을 거절하겠다며
맞섰고, 미국대사는 박정희는
무엇으로도 독도를 바꾸려 하지 않는다
밀어 붙이기의 불가능성을 본국에 보고하여 결국 이를 포기하게 된다.

<김대중>

1998.11.28. 한일어업협정에 서명했다.
이를 1999. 1. 6. 국회에서 토의도 하지 않고 여당(민주당)
치기로 단숨에 통과시켰으며, 같은달 22.부터 발효되었다.

새로 그은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 우측지도 참조)
독도가 한일공동관리수역에 들어
우리 땅이라는 근거가 사라지게 되었다.

이로 인해 3천여척의 쌍끌이 어선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선박 어구류 제조업체들이 날벼락을 맞았다.

어민들은통곡을 했지만
김대중은 마치 기다렸다는 어선들을 북한에 주자고 했다.

한국인이라면 거의 알고 있는
독도는 우리 이라는 노래를 방송금지곡으로 지정하여
부르게 하였으며, 국민들이 독도를 방문하는 것조차 금지시켰다.

1999 12 kbs, sbs, mbc 방송3사가 합동으로
우리나라 땅에서 제일 먼저 떠오르는 천년의 해를 촬영하려고
독도로 향했으나 해군 군함까지 출동시켜 이를 막았고
방송사들은 없이 울릉도에서 촬영한 사실이 있다
  

♬배경음악:Arve Tellefsen /크로스오버 앨범♬


그때 캄보디아에서 있었던
 
 
2006   동안 5000 원의 돈이 증발했다면?
그건 물론 처음엔투자명분이었다
.
노무현이 캄보디아를 국빈방문 하고  후부터
부산저축은행을 비롯한 한국 돈줄들의
캄보디아 부동산 러시가 폭주했다
.
그러다가  막대한 돈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이명박 대통령은 노무현이 자살하자혁명 날까 두려워
지난 정권의 비리를 덮어 버렸다.

Email from Inshik 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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