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October 10, 2015

安重根은 어떤 人物인가? (What kind of person was Ahn Jung Geun?)


伊藤博文 암살한 安重根 어떤 人物인가? 파헤쳐본다---44분짜리[日本 1995년제작]

19091026, 하얼빈역에서 이등박문이 암살당했다. 범인은 안중근, 당시 30세였다.
안중근은 동양평화론을 주창하고, 한중일 3국의 화폐통일, 3국정상회담, 독립을 지키는 것이 동양평화라고 주장했다. 일본의
사회자와 Panelist가 안중근은 Terrorist가 아니고, 당시 日本이 韓日合邦을 한 것은 너무 심했다고 말한다.

1995년 일본이 제작한 안중근(安重根)이 이또히로부미(伊藤博文)를 암살한 대의명분은 무엇이었나? 를 파헤쳐보는 다큐멘 타리 44분찌리를 보내드린다. 동영상을 보면, 당시의 상황등이 우리가 모르는 까지 상세히 있다. 매우 귀중한 다큐멘타리다.

伊藤博文(1841~1909=68)은 韓國初代統監을 지냈던 인물. 安重根(1879~1910=31)은 海州出生旅順감옥의 간수로 일했던 일본군 헌병, 千葉十七(Chiba Toshichi)이라는 사람이 남긴 安重根의 筆墨이 1993년 발견되어日本에서 만든 다큐멘타리, 그리고 저술등이다. 그리고 필묵이 일본의 데림사에 비석으로서 세워져 있는 것도 발견되었다.
<大林寺>

大林寺에 安重根이 千葉十七에게 써준 筆墨 [爲國獻身軍本分]이란 글이 석비로 세워져있다.
住所:宮城県栗原市若柳字大林町裏219

  
 
내마음의 安重根―千葉十七合掌의生涯 行本1997/2
[わが心の安重根―千葉十七合掌の生涯 行本1997/2]
泰彦 ()
 
2015-10-06, 오후 22:00, jgchoi 설명추가함.
    
 
안중근 암살의 대의명분은 무엇이었나? 진실 /일본 TV
Email from Inshik Chung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