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2, 2015

불교 깨달음의 끝 (End of the Enlightenment in Buddhism)

불교 깨달음의



불경 나마다경(38:8) 석가모니의 예언적인 말이 기록되어 있다.
何時爺蘇來 吾道無油之燈也 하시야소래 오도무유지등야

말은 놀랍게도 "언젠가 예수께서 오시면 내가 깨달은 도는 기름 없는 등과 같이 쓸모가 없다"라는 뜻이다이것은 실제로 불경에 있는 내용으로, 석가가 입멸하기 최후로 설법에 나오는 말이다. 이처럼 석가모니는 마지막에 자신이 깨닫고 가르쳐왔던 불교의 모든 교리를 부정하면서 예수님을 증거 했다. 정말 놀랄만한 사실이 아닐 없다.

성철 스님은 조계종 종정으로 있던 1987 "부처님 오신날 "법어에서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요,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당신은 본래로 부처님입니다."라고 신앙고백을 했다.

성철 스님은 운명 전에 석가는 도적이라는 시를 남겼다.

[성철의 운명전 깨달음의시]

석가는 원래 큰도적이요 달마는 작은 도적이다
西天(서천) 속이고 東土(동토) 기만하였네 도적이여 도적이여!
한없이 어리석은 남여를 속이고 눈을뜨고 당당하게 지옥으로 들어가네
한마디 말이 끊어지니 일천성의 소리가 사라지고 한칼을 휘두르니 만리에 송장이 즐비하다.
알든지 모르든지 상신 실명을 면치 못하리니 말해보라 무슨 도리인가?
작약꽃에 보살의 얼굴이 열리고 종녀잎에 夜叉의 머리가 나타난다.
목위의 무쇠간은 무게가 일곱근이요.발밑의 지옥은 괴로움이 없도다.
석가와 미타는 뜨거운 구리쇳물을 마시고 가섭과 아난은 무쇠를 먹는다.
몸을 날려 백옥 난간을 쳐부수고 손을 휘둘러 황금 줄을 끊어버린다.
산이 우뚝우뚝 솟음이여 물은 느릿느릿 흐르며 잣나무 빽빽함이여 바람이 씽씽분다
사나운 용이 힘차게 나니 푸른 바다가 넓고 사자가 고함지르니 조각달이 높이 솟았네
알겠느냐 1 2 3 4 5 6 7 이여 두견새 우는곳에 꽃이 어지럽게 흩어졌네

위의 시는 성철의 운명전 시사저널 김당 기자가 취재해온 것이다추상적인 시가 아니라 운명전 영계를 직접보고 그리고 지옥의 석가와 달마와 가섭과 아난이 지옥에서 괴로워하는 모습을 싯구로 묘사 하였다고 보는 것이다. "영계에서 직접 보지 않고는 자기가 평생 섬겼던 석가를 지옥에 있으며 도적 이라고 말할수 없었을 것이다"

그의 유언 = 죄는 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데 어찌 감당하랴내가 80년동안 포교한것은 헛것이로다우리는 구원이 없다 값을 해결할자가 없기 때문이다 필히와 54년을 단절하고 살았는데 죽을 임종시에 찾게 되었다필히야, 내가 잘못했다. 인생을 잘못 선택했다나는 지옥에 간다.

위의 글에서 무엇을 느끼셨나요?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부연설명)

*석가모니 부처는 성철이 말한것처럼 사탄도 아니고 그냥 인본주의 철학을 조금 깨달은 자임.* 그리고 하나님을 안믿었기에 지옥에 떨어졌음!

석가모니(알마타싯타르타) 인도의 작은 왕국 (석가족의 왕자) 어머니 마야 부인의 태에서 태어나 '천상천하유아독존' 이라는 말을 시작하며 인생을 시작하였고, 자신보다 15 많은 유부녀와 결혼하여 아들을 낳고 기정을 꾸렸지만, 백성들이 너무나 가난하고 비참하게 사는걸보고 가족을 뒤로하고 출가하여 힌두교 고행을 시작하였고, 자신을 학대하는 고행을 통해서는 구원을 이룰수 없다는 것을 보리수 아래서 깨달고, 불교를 창시하여 많은 중생들을 인본주의 철학으로 가르쳤지만, 자신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지 못하고 81세에 돼지고기를 먹고 (이질) 설사병에 걸려 죽고 말았다.

당시 중국에서는 공자가 활동하면셔 유교를 창시하여 맹자,노자,묵자등 제자들을 가르쳤고 동시대에 헬라(마케도니아) 그리스에서는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리스 등이 인본주의 철학을 가지고 활동을 하였으며, 그중 아리스토텔리스는 자신의제자 알롁산더대왕을 인본주의 철학으로 가르쳤지만 알렉산더역시 세계정복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31세의 꽃다운 나이에, 천하를 뒤흔들던 알렉산더도 갈때는 빈손으로 간다는 유명한 말을 남기고 알수 없는 병에 걸려 죽고 말았습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분은 오직한분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부활하신 예수님 한분  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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