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s ambassador to the United Nations, Oh Joon, speaks during a meeting of the U.N. Security Council Monday, Dec. 22, 2014, at the United Nations headquarters. The U.N. Security Council placed North Korea's bleak human rights situation on its agenda Monday, a groundbreaking step toward possibly holding the nuclear-armed but desperately poor country and leader Kim Jong Un accountable for alleged crimes against humanity. (AP Photo/Frank Franklin II)
“우린 남이 아닙니다.” 북한 구원 위해 50명 이상에게 알려 주십시오.
북한의 집단학살중지를 위한 서명 운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서명운동을 시작한 지 하루 만에 1,000명이 서명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헌신이 북한 구원과 통일을 앞당기게 될 것입니다. 계속해서 가족, 이웃, 친구들에게 서명운동을 알려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최소한 50명 이상에게 알려서 서명에 동참하도록 해 주십시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북한 동포들은 남이 아니라는 UN 주재 한국대사의 연설 동영상도 꼭 시청하시고 많은 분들에게 알려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린 남이 아닙니다!
[UN을 울린 한국 대사의 한 마디, “우린 남이 아니다”]
https://youtu.be/StiyK2n_l8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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