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6, 2013

아주 특별한 써비스 (Very Special Services)



아주 특별한 써비스
참새 한마리가
달려 오던 오토바이와 부딪히면서
그만 기절을 하고 말았다

마침 우연히 길을 지나가다
그모습을 본 행인이 새를 집으로 데려 와
치료를 하고 모이를 준뒤

새장안에 넣어 두었다
한참 뒤에 정신이든 참새는
이렇게 생각 했다
"아.이런젠장!내가 오토바이
운전사를 치여서 죽인모양이군!!
그러니까 이렇게 철장안에 갇힌거지?"



* 부창부수

남편을 여윈 한 여자가 떡장사를 하면서
죽은 남편을 그리워하며 장성한 자식들과 하루하루를 살고 있었다.

하루는 딸이 엄마일을 거들면서 물었다.

"힘드시죠, 엄마?"

"애구, 너희 아버지만 있었어도 좋았을 것을......
갑자기 돌아가신 네 아버지
생각이 나는구나."

딸이 다시 물었다
"아빤 일을 참 잘 하셨죠?"
엄마는 한숨을 쉬면서





















































"그럼, 그렇고 말고, 낮이고 밤이고
떡치는것은 장사였단다
"소나기 삼행시" 애니죤보이
애니죤 보이 송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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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놀이


다섯살배기 영호가 밖에 놀러갔다 집으로 돌아왔다.
엄마가 영호에게
 '어디 갔었니?'라고 묻자,
 영호는 '수진이네 집에서 놀았어요'라고 대답했다.

엄마는 계속 물었다.
엄마 : 그래 뭐하고 놀았니?
영호 : 엄마아빠 놀이요.
엄마 : 어떻게 하는 건데?
영호 : 수진이가 엄마하고 내가 아빠하고요.
 내가 자고 있으면 수진이가 와서 막 흔들어 깨워요
.엄마 : 그리고는?
영호 : 그러면 내가 이렇게 말해요.













 '이러지 마, 피곤해. 내일 해줄게'라고 말하면 돼요










 메뚜기가 길가던 하루살이를 때렸다~ 
그러자 하루살이 백만 대군을 데리고 와 
메뚜기에게 복수의 대 결투를 신청했다. 

하루살이들이 메뚜기를 포위하고는 
마지막 소원이 있으면 말하라고 했다. 
메뚜기가 마지막 소원을 말했다~

























 “우리 내일 싸우면 안될까?”~~~


옛 고리짝 유머 하나. 

충청도가 고향인 일국이가 미국여행 중
 라스베이거스의 카지노에서 도박을 하여 
많은 돈을 따고 
보너스로 늘씬한 미녀도 선물을 받았는데
 너무나 기뻐서 바로 처녀를 침대에 눕힌 후 일을 치르는데 ... 

한창 뭣이올라가는 상태에서 미녀가 말을 한다.
 Oh! Yes! Honey! 

우리의 일국씨는 영어를 전혀 모르는 상태이기에
 ..그냥 OK! 해 버렸다. 

그랬더니 이 미녀의 음성이 괴성에 가까워 지기 시작하였다.
그리곤 다시한번 

Oh! Yes! Honey! 
한참 바쁜 우리의 일국씨...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이것이, 
하고 있는데 왜 자꾸 
"허냐"고 물어봐







남자의 본심
어느 노년층을 상대로 한 세미나에서 강사가 물어 보았다. "여러분! 다시태어 난다면 지금의 부인과 결혼을 또 하시겠읍니까?" 많은 사람들이 서로의 눈치를 보고 있는데 그중에 한남자가 손을 들더니 말했다. "난 지금의 부인과 다시 결혼하여 살겠읍니다." 그러자 여기저기서 "우와, 대단하다" 하고 감탄을 하였다.

강사가 다시 물었다.

"부럽습니다. 그럼 만약에 부인이 싫다고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러자 남자가 크게 하는 말,
"그럼.....고맙지요."



급하면 할수없지여






























































































































































































































Email from Woo Yo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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