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우연히 길을 지나가다 그모습을 본 행인이 새를 집으로 데려 와 치료를 하고 모이를 준뒤
새장안에
넣어 두었다 한참 뒤에 정신이든 참새는 이렇게 생각 했다 "아.이런젠장!내가 오토바이 운전사를 치여서 죽인모양이군!! 그러니까 이렇게 철장안에
갇힌거지?"
* 부창부수
남편을 여윈 한 여자가 떡장사를 하면서
죽은 남편을 그리워하며 장성한 자식들과 하루하루를 살고 있었다.
하루는 딸이 엄마일을 거들면서 물었다.
"힘드시죠, 엄마?"
"애구, 너희 아버지만 있었어도 좋았을 것을......
갑자기 돌아가신 네 아버지
생각이 나는구나."
딸이 다시 물었다
"아빤 일을 참 잘 하셨죠?"
엄마는 한숨을 쉬면서
"그럼, 그렇고 말고, 낮이고 밤이고
떡치는것은 장사였단다
"소나기 삼행시"
애니죤 보이 송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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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놀이
다섯살배기 영호가 밖에 놀러갔다 집으로 돌아왔다.
엄마가 영호에게
'어디 갔었니?'라고 묻자,
영호는 '수진이네 집에서 놀았어요'라고 대답했다.
엄마는 계속 물었다.
엄마 : 그래 뭐하고 놀았니?
영호 : 엄마아빠 놀이요.
엄마 : 어떻게 하는 건데?
영호 : 수진이가 엄마하고 내가 아빠하고요.
내가 자고 있으면 수진이가 와서 막 흔들어 깨워요
.엄마 : 그리고는?
영호 : 그러면 내가 이렇게 말해요.
'이러지 마, 피곤해. 내일 해줄게'라고 말하면 돼요
메뚜기가 길가던 하루살이를 때렸다~
그러자 하루살이 백만 대군을 데리고 와
메뚜기에게 복수의 대 결투를 신청했다.
하루살이들이 메뚜기를 포위하고는
마지막 소원이 있으면 말하라고 했다.
메뚜기가 마지막 소원을 말했다~
“우리 내일 싸우면 안될까?”~~~
옛 고리짝 유머 하나.
충청도가 고향인 일국이가 미국여행 중
라스베이거스의 카지노에서 도박을 하여
많은 돈을 따고
보너스로 늘씬한 미녀도 선물을 받았는데
너무나 기뻐서 바로 처녀를 침대에 눕힌 후 일을 치르는데 ...
한창 뭣이올라가는 상태에서 미녀가 말을 한다.
Oh! Yes! Honey!
우리의 일국씨는 영어를 전혀 모르는 상태이기에
..그냥 OK! 해 버렸다.
그랬더니 이 미녀의 음성이 괴성에 가까워 지기 시작하였다.
그리곤 다시한번
Oh! Yes! Honey!
한참 바쁜 우리의 일국씨...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이것이,
하고 있는데 왜 자꾸
"허냐"고 물어봐
남자의 본심
어느 노년층을 상대로 한 세미나에서 강사가 물어 보았다."여러분! 다시태어 난다면 지금의 부인과 결혼을 또 하시겠읍니까?"많은 사람들이 서로의 눈치를 보고 있는데그중에 한남자가 손을 들더니 말했다."난 지금의 부인과 다시 결혼하여 살겠읍니다."그러자 여기저기서 "우와, 대단하다" 하고감탄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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