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에게 천문학적인 돈 갖다바친
‘소망교회’
곽선희
목사의 정체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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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 부패는
곽선희 목사로부터 시작됐다는 여론 많아, 경리 장부도
불태워..
이명박 장로 다니던 ‘소망교회’ 어디로 가고 있나?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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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모든 인력·자원·기술이 군사력 증강에 동원되는 체제인 북한에선
소위
「과학기술인력」 역시 「군사(軍事)과학기술인력」으로 동원되기
때문이다.
실제 김정일은 과학기술을 『선군정치의 근본목적에 부합하는 가장 인민적 정책』이라며 『사회주의(社會主義) 강성대국 건설의 3大기둥 중 하나』로 제시해왔다.
이런 지령 아래 북한의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성리과대학 등 주요 과학기술대학에는
실제 김정일은 과학기술을 『선군정치의 근본목적에 부합하는 가장 인민적 정책』이라며 『사회주의(社會主義) 강성대국 건설의 3大기둥 중 하나』로 제시해왔다.
이런 지령 아래 북한의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성리과대학 등 주요 과학기술대학에는
『무력성(武力省)위탁생」이라는 명칭의 현역군인이
배치돼왔다.
탈북자들은 이들 대학 내 무력성위탁생이 30%에 달한다고
지적하는데,
물론
이들은 졸업 후 軍에 복귀해 무기(武器)개발 등에 전념한다.
무력성위탁생 외에도 과학기술대학 성적우수자는
무력성위탁생 외에도 과학기술대학 성적우수자는
일차적으로 무력성(武力省) 등 軍관련 기관에 선발돼
나간다.
이는
先軍정치의 본질상 당연한 결론이라고 볼 수 있다.
결국
북한의 과학기술인력 양성은
金正日로
하여금 소위 선군정치를 강화해 강성대국을 건설케 하는 동력인 셈이다.
(중략)
2003년 3월 1일에는 소위 「평화와 통일을 위한 3·1민족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됐다.
(중략)
2003년 3월 1일에는 소위 「평화와 통일을 위한 3·1민족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됐다.
당시
북한의 가짜 기독교조직인 「조선그리스도연맹(조그련)」관계자 14명은 소망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곽 목사는 북한 인사들을 소개하면서
곽 목사는 북한 인사들을 소개하면서
『내가
북한을 12번 방문할 때 마다 꼭 한번 서울에 와 달라고 했는데 오늘에야 이 분들이 오셨다』며
『이 일은 하나님의 경륜 속에서 이뤄진 매우 놀라운 일이다』고
말했다.(출처 : 인터넷 통일뉴스).
당시 강단에 올랐던 조그련 중앙위 서기장 오경우는
당시 강단에 올랐던 조그련 중앙위 서기장 오경우는
『북한
기독교인들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고 있고 주일마다 바로 이 시간에 자유스럽게 예배를 드리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며 마치 북한에 신앙의 자유가 있는 것처럼
선전했다.
오경우는 소위『6.15공동선언 발표, 경의선 철도 건설 등 통일을 위한 우리민족의 자주적 노력의 성과』를 거론한 뒤 미국을 겨냥해,『외세는 한반도통일을 원하지 않고 있다』, 『미국이 한반도 주변에 핵무기를 배치하고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선동했다.
발언이 이어지자 예배당 뒤편에서
오경우는 소위『6.15공동선언 발표, 경의선 철도 건설 등 통일을 위한 우리민족의 자주적 노력의 성과』를 거론한 뒤 미국을 겨냥해,『외세는 한반도통일을 원하지 않고 있다』, 『미국이 한반도 주변에 핵무기를 배치하고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선동했다.
발언이 이어지자 예배당 뒤편에서
『그만해』라는 고함과 함께 이곳저곳에서 불만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으나,
이들은
교회 안내위원들에 의해 끌려 나갔다.
예배가 끝난 후 곽 목사는 오경우에게 개의치 말라는 말로 위로의 인사를 던졌고,
예배가 끝난 후 곽 목사는 오경우에게 개의치 말라는 말로 위로의 인사를 던졌고,
김천수
주임목사는 『결례를 하게 돼서 죄송하다』고 사과하고『소란을 일으킨 당사자들은
소망교회 교인은 별로 없고 우익 인사들인 것 같다』고
해명했다.(以上
통일뉴스 등 보도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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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곽선희 목사의 추천에
의해 지금의 김지철 목사가 부임했다.
김지철
목사는 북한이 독일에 심어 놓은
북한
권력 서열 27번째의 거물 공산당 송두율 교수 하고도 잘 아는 사이로 알려져 있다.
그들은 김지철 목사가 독일에서 유학을 할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들은 김지철 목사가 독일에서 유학을 할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
개신교 목사 중에는 독일에서 신학을 공부한 사람들이 상당수 있다.
그런데
독일에서 신학 공부를 한 목사들이 시무 하는 교회들 가운데 상당수가 문제가 발생 진통을 겪고 있다.
하나님은 한분 이고 성경은 같은 성경이고 예수의 복음은 같은 내용이다.
하나님은 한분 이고 성경은 같은 성경이고 예수의 복음은 같은 내용이다.
그런데도
독일에서 공부한 목사들과 미국에서 공부한 목사들과
해외
유학을 하지 않고 한국 신학 대학에서 공부한 목사들이 서로 다른 것은 무엇
때문일까?
서울 = 최영수 뉴스메이커 기자
서울 = 최영수 뉴스메이커 기자
Email from Woo Young Kim
Will you please delete above posted article because the related family and the church are suffering very much due to damage of their f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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