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24, 2012

별 볼일이 없는 남자 (Man of Exaggeration with No Matching Actions)




"별 볼일이 없는 남자(男子)"
5위 : 애무한다고 침만 잔뜩 발라놓은 남자
4위 : 기술도, 능력(물건)도 없으면서 '너 오늘 죽었어'하는 남자
3위 : 할라카면 자세를 바꾸는 남자
2위 : 1분만에 싸놓고 '좋았나 좋았나'하는 남자

1위 : '오늘 끝내줬어' 라고 하니까
진짜인줄 알고 한번 더하자는 남자




할머니의 임신



60대 중반이 된 할머니가
산부인과 진료를 받게 되었다.
그런데 젊은 여자와
'차트'가 바뀌었다.
간호사가 '차트'를 들고 튀어 나오며 말했다.
“할머니, 임신이에요. 축하합니다! ”


그 순간, 할머니가 눈이 똥그래 지더니 큰 소리로

보소, 구겨서 넣어도 임신이 돼? ”라고 외쳤다.



"당신을 죽이려 가는길이였어요"

성욕이 왕성한 신랑이 너무 무리를 하다
그만 쓰러졌다.
급히 병원으로 후송하여 다행히 목숨은 건졌으나
의사가 90일(3개월)간 각방을 쓰라고 권고(勸告)했다.
그렇지 않으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고 했다.

두달동안은 잘 참았으나 69일이되던 밤, 달아오르는 성욕을 참지 못하여 신랑은 살금살금 부인방으로 향했다. 부인도 그날 따라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는지 신랑이 있는 방으로 향했다. 그러다가 거실에서 맞부딛쳤다.


신랑이 먼저 입을 열었다. "나, 당신에게 죽으려고 가는 길이요."

그러자 부인이 신랑을 끌어앉으며

여보! 난,

지금 당신을 죽이려고 가는 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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