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볼일이 없는
남자(男子)"
5위 : 애무한다고 침만
잔뜩 발라놓은 남자
4위 : 기술도, 능력(물건)도 없으면서 '너 오늘 죽었어'하는 남자 3위 : 할라카면 자세를 바꾸는 남자 2위 : 1분만에 싸놓고 '좋았나 좋았나'하는 남자 1위 : '오늘 끝내줬어' 라고 하니까
진짜인줄 알고 한번
더하자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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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중반이 된 할머니가
산부인과 진료를 받게
되었다.
그런데 젊은 여자와
'차트'가 바뀌었다.
간호사가 '차트'를 들고
튀어 나오며 말했다.
“할머니, 임신이에요.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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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소, 구겨서 넣어도 임신이 돼? ”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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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죽이려
가는길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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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이 왕성한 신랑이 너무
무리를 하다
그만 쓰러졌다. 급히 병원으로 후송하여 다행히 목숨은 건졌으나 의사가 90일(3개월)간 각방을 쓰라고 권고(勸告)했다. 그렇지 않으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고 했다. ![]()
두달동안은 잘 참았으나 69일이되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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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먼저 입을 열었다. "나, 당신에게 죽으려고 가는 길이요."
그러자 부인이 신랑을 끌어앉으며
지금 당신을 죽이려고 가는
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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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from Woo Yo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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