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27, 2012

역대 정부별 대북 지원금액을 알고 있나요? (Do you know how much money has been given to North Korea by past South Korean Administrations?)


 
 
역대 정부별 대북 지원금액을 알고 있나요 ?
알고나 삽시다..
하나도 변하지 않은 노동당 , 오직 적화통일.
버릇 잘못들여서 요지음 이꼴이 됬습니다.
북한이 남한에 빚을 갚을까요?
북한이 식량 차관 등으로 우리 정부에 진 빚이
1조원을 넘는 것으로19 집계됐다.
 
우리 -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가1998~2006
KEDO(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를 통해
북한에 대출해 13744억원,
이에 대한 이자 8772억원을 합칠 경우 북한이
갚아야 할 돈의 규모는 약35000억원에 이른다.
 
북한은 우리 전 정부에 진 빚을 내년6월부터 상환해야 하지만
상환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대중·노무현 정부는 2000~2007 북한에
차관 형식(10- 거치20 상환 연리1%) 으로
240t 옥수수20t 지원했다.
72004만 달러(7870억원)규모다
.
이자는 15528만달러(1697억원).
우리 전 정부는 또 2002~2008
남북 철도·도로 연결사업을 위해
남북협력기금 5852억원을 집행했다.
이 중 북측 구간에 대해 우리 측이 차관 형태로
제공한 자재와장비가 1494 원어치다.
이 돈 역시 10 거치 20 상환,
연리1%의 조건으로 갚아야 한다.
이를 모두 합치면 우리 전 정부가
북한에 제공한 차관은 원금만
1212 원이고,
이밖에도 김대중 노무현 정부는2007~2008
섬유·신발·비누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 8000만 달러(875억원)어치를
북한에 차관 방식으로 제공했다.
당시 북한은 이 중 3% 240만 달러를 현물 (아연괴 1005t)로 갚아
남은 차관은 7760만 달러 (848억원).
통일부 당국자는 "이 돈이 수출입은행 이자를 포함하면
북한이 갚아야 할 돈은 12000 원이 넘는다.
이 가운데 2000년도 분 식량 차관 (200010~20013 지원)
대한 첫 상환일이 내년67일 도래한다.
예정대로라면 북한은 이날 583만 달러(64억원)
우리 정부에 송금해야 한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 돈이 수출입은행 통해
들어올 것으로 예상하고
내년도 수입 예산안에 포함시킨 상태"라고 말했다
.
그러나 다른 당국자는"만약 돈을 받지 못하면
미수금으로 처리 된다"고 했다.
 
북한 경수로 건설사업에 대출해준 돈은 국채 발행으로
마련했으나 2006년 사업이 공식 중단되면서
이 돈을 돌려받을 길은 사실 없어졌다.
전액 우리 정부의 부실 채권으로 기록돼
국민 세금으로 메워야 형편이다.
대중 노무현 XX들이 북한에 빌려준
(차관) 그들이 갚을까? 의심스럽습니다.
전직 대통령들이 국민의 동의 없이
이렇게 많은 돈을 북한에 빌려주었다는 것은
그들이 국민들에게 용서 받지 못할 죄를 저지른 것입니다.
그리고 빌려받은 북한은 그 돈을 갚을
마음조차 없을 것이고
고맙다고 인사를 할 위인들이 못된다고 봅니다.
이런 것을 두고- 무엇()주고-
빰 맛는다는 격이 아닐지요?
 
일반 국민들이 이런 사실을 알고 있을지?
 
                                                                        Email from Woo Yo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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