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December 3, 2017

日暮途遠 (일모도원)

日暮途遠 (일모도원)

뜨면 아침이고 돌아서면 저녁이고

요일 인가 하면 벌써 주말이고

초인가 하면 어느새 월말이 되어 있습니다 .

해도  지나갔고 11 다가고 있읍니다

월이 빠른건지 내가 급한건지 아니면 삶이 짧아 진건지

울속 나는 어느새 늙어있고 마음속의 나는 그대로인데 어느 세월은 빨리도 갑니다,

일모도원 이라 해놓은건 없고 나이는 어느새 주름살이 많아지고 있네요,

짧은 세월 허무한 세월 그래도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야 겠지요,

바람처럼 물처 삶이 우리를 스쳐 지나간다고 해도~

사는날까지는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사는 동안 프지 말고 어느 하늘 어느 ~~!?

(축하)(와인)https://www.geimian.com/wx/848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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